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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완전 자동화부두 카운트다운… BPA 강준석 사장, 현장서 공정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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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항 ‘서컨’ 2-5단계 안전점검 실시

준공 카운트다운 2개월여 남은 국내 최초 완전 자동화부두 건설현장에 또 사장이 나타났다.


부산항만공사(BPA) 강준석 사장은 지난 28일 직접 부산항 신항 건설현장을 찾아 공정을 챙기고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BPA는 강 사장이 올해 10월 준공 예정인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2-5단계)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정현황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알렸다.

BPA 강준석 사장(가운데)이 부산항 신항을 찾아 서컨(2-5단계) 공정현황을 직접 챙기고 있다.

BPA 강준석 사장(가운데)이 부산항 신항을 찾아 서컨(2-5단계) 공정현황을 직접 챙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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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준석 사장은 서‘컨’부두 운영사인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 경영진과 함께 건설현장을 방문해 준공을 앞둔 시점의 공사 진행 상황과 토목·건축·전기 등 다(多)공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실태 등을 살폈다.


서‘컨’ 2-5단계 부두는 국내 최초의 완전 자동화부두이다. 이날 강 사장은 자동화부두의 핵심장비인 AGV(Automated Guided Vehicle, 무인이송장비)에 대한 시연과 안전한 운행을 위한 위험요소 파악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BPA는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 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요소를 면밀히 조사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 주간단위 공정관리를 통해 준공에 맞추도록 공사관리에 힘을 쏟아붓고 있다.

BPA 강준석 사장은 “준공을 앞둔 시점에서 현장 안전과 첨단 자동화항만인 2-5단계 부두의 안정적 운영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며, “첨단 기술들이 집약된 여러 공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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