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美증시 훈풍에 코스피 장 초반 상승…게임株 급등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미국 증시 상승에 힘입어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美증시 훈풍에 코스피 장 초반 상승…게임株 급등
AD
원본보기 아이콘

21일 오전 9시 1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8%(16.17포인트) 오른 2395.37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73%(17.34포인트) 상승한 2396.54로 장을 시작해 오름세를 유지 중이다. 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293억원, 51억원어치 주식을 샀고 외국인은 344억원 규모로 주식을 팔아치웠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경계 심리는 상존하겠지만 크레디스위스(CS) 발 위기가 일단락됐고 미국 중소형 은행권 불안이 완화됐다는 점에서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다음에도 수시로 은행권 위기 관련 크고 작은 문제들이 부각될 소지는 있겠지만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위기 대응 의지가 높다는 점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LG에너지솔루션 (1.84%), 삼성SDI (1.54%), LG화학 (0.73%) 등 2차전지 관련 주식들의 오름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삼성전자 (0.33%), 현대차 (0.63%), 기아 (1.41%), 카카오 (0.56%)등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8%(4.68포인트) 상승한 806.88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4%(4.31포인트) 오른 806.51로 장을 출발했다. 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86억원, 56억원어치 주식을 팔았고 개인은 홀로 1196억원 규모로 주식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게임주가 속해있는 디지털컨텐츠지수가 3% 넘는 오름세를 보였다. 전일 중국이 데브시스터즈 ‘쿠키런:킹덤’과 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 넥슨 ‘메이플스토리 H5’ 등 국내 게임에 대해 외자판호 발급에 나선 것이 호재로 작용한 것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장중 24% 넘게 상승 중이고 넥슨게임즈(18%), 티쓰리 (11%), 룽투코리아 (8%), 조이시티 (6%), 드래곤플라이 (4%) 등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 (0.3%), 엘앤에프 (2.9%), HLB (2.71%), 셀트리온제약 (0.73%), 카카오게임즈 (1.63%), 펄어비스 (2.22%), 에스엠 (0.71%)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전·현직 임직원들의 불공정 주식거래 의혹을 받는 에코프로비엠 (-1.47%)과 에코프로 (-0.87%)는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