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2분기 영업손실 96억원…적자전환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11,200 전일대비 4,600 등락률 -3.97% 거래량 614,138 전일가 115,800 2026.05.19 11:08 기준 관련기사 고수들은 이미 주시중…"주가 97만원 목표" 이제 '상승세'만 남았다 [주末머니]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이 2분기 9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한화오션은 2분기 매출 2조5361원, 영업손실 96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11.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한화오션은 "컨테이너 적자호선의 영향으로 생산 일정 조정 및 외주비 증가 등 생산 안정화 비용이 반영된 결과 2분기는 소폭 적자를 기록했지만, 원가 절감 활동, 환율 상승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상반기 흑자 전환에는 성공했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LNG 운반선의 매출 비중이 더 늘어나고, 생산 안정화를 통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잠수함 창정비 및 해양플랜트의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오션은 약 3년치의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상반기 수주실적은 LNG 운반선 16척, 원유 운반선 7척, 암모니아 운반선 2척, 가스 운반선 1척, 해양 1기 등 총 27척(기)으로, 총금액은 53억3000만달러로 6개월 만에 지난해 수주실적 35억2000만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하반기에도 높은 수준의 수주 잔고와 우호적 시장 환경 속에서 선별 수주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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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관계자는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생산 효율을 위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며, 생산 시스템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본격적으로 고선가에 수주한 LNG 운반선 건조가 진행됨에 따라, 수익성 개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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