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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조이시티, 올해 신작 2종 출시…리레이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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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조이시티 에 대해 올해 출시 예정인 신작 게임의 흥행 여부에 리레이팅이 강하게 나올 수 있다고 2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지난해 4분기 조이시티는 440억원의 영업수익과 13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9%, 538.7% 증가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조이시티가 개발 중이고 갈라게임즈가 퍼블리싱할 예정이었던 '프리스타일 풋볼2'의 유통 계약을 종료함에 따라 계약금 중 반환 의무 없는 금액 1000만달러를 일시에 인식했다"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조이시티의 신작 2종이 올해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조이시티가 컴투스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스타시드 : 아스니아 트리거'는 올해 1분기 중 출시할 전망이다. 그는 ", 마케팅 비용을 조이시티가 지출하지 않는 만큼 매출의 이익 기여도는 높을 예정"이라며 "출시 지역은 1분기 중 한국, 이후 해외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디즈니 IP 기반의 캐주얼 전략 장르 신작은 1분기 중 소프트 론칭, 2분기 정식 출시를 예상한다"며 "디즈니의 검수와 전략·퍼즐 등 캐주얼 장르의 글로벌 트렌드로 긍정적인 성과를 보일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존 프리스타일 IP와 SLG 작품들의 매출은 분기별 소폭의 등락은 있으나 충분히 안정화된 모습"이라며 "뿐만 아니라 작년 종료된 틸팅포인트 관련 마케팅비 지출이 확실히 동사의 이익 체력을 높여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수적인 비용 지출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신작 출시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준비가 됐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신작의 흥행 여부에 따라 리레이팅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소수 장르에 수요가 집중돼 있고 경쟁 강도가 높아진 한국보단 해외 유저들을 겨냥한 신작들"이라며 "흥행 시 실적 성장과 함께 멀티플 리레이팅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 조이시티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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