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웹예능 ‘세분일낼분’ 신규 에피소드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세븐일레븐은 오피스 웹예능 유튜브 콘텐츠 ‘세분일낼분’의 4번째 에피소드인 유부초밥편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 ‘위아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요한과 유용하가 게스트로 초청됐다. 두 사람은 새롭게 재단장하는 세븐일레븐 유부초밥 도시락과 함께 구성할 반찬을 개발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친구에게 유부초밥을 선물해주고 싶어 하는 고객의 사연을 받아 각각 2명씩 팀을 나누고 사연에 어울리는 유부초밥 반찬을 개발하는 대결을 펼친다.
세븐일레븐은 유튜브에서 해당 콘텐츠를 시청한 후 감상평을 댓글로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위아이 친필 사인 CD(5명)와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10명)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세분일낼분은 연예인들과 함께 세븐일레븐의 신상품 소개를 예능 형식으로 풀어내 재미와 홍보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유튜브 콘텐츠”라며 “이번 에피소드는 Z세대 인기 아이돌과 함께하는 만큼 고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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