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맥스느는 삼성전자와 '발열/접지 점검업무의 스마트화' 개발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억6712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1.2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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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액은 2억6712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1.2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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