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차 는 5일부터 나흘간 서울 성수동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피치스도원에서 N브랜드 차량을 테마로 어린이날 행사를 열기로 했다. N은 현대차 고성능차량 브랜드로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N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아반떼N을 캔버스로 물총을 써서 그림을 그리는 이벤트나 범퍼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모터스포츠 우승차량을 전시하고 도넛브랜드 노티드에서 맛볼 수 있는 협업 제품을 판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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