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이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사진 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을 통한 행복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억원을 기탁했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10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별관에서 진행된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서 장애인, 저소득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성금 100억원을 전달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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