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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19명…사흘만에 다시 세자릿수(상보)

최종수정 2020.10.26 09:35 기사입력 2020.10.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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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진 22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시민들이 울긋불긋 물든 단풍나무 아래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진 22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시민들이 울긋불긋 물든 단풍나무 아래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6일 119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 수도권에서 요양병원뿐만 아니라 모임과 학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지난 23일 이후 사흘만에 다시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19명 늘어난 2만595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94명, 해외유입 25명이다.


지역발생은 경기 65명, 서울 20명, 인천 3명, 경남 3명, 대전 1명, 충북 1명, 충남 1명 등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25명 중 17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는 경북 3명, 경기 2명, 울산 1명, 세종 1명, 충북 1명 등 각 지역의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2만3905명으로 전날보다 36명 늘었다. 사망자는 457명으로 전날과 같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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