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연주 기자]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회장 김현수)는 지난 8일 육아정책연구소(소장 백선희)와 학술교류 및 업무협력 협약을 맺고 '장소플랫폼으로서 육아친화마을 조성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백 소장의 기조강연과 마강래 중앙대 교수, 강은진 연구소 연구위원, 임미화 전주대 교수의 발제가 이어졌다. 이어 김현수 단국대 교수의 사회로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관련 내용은 유튜브 도시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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