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국토교통위 의원들이 '부동산 정책 실패'를 비난하는 문구를 노트북에 붙여 놓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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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웠다, 빨간 뚜껑'…옛날 포장 그대로 돌아온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국토교통위 의원들이 '부동산 정책 실패'를 비난하는 문구를 노트북에 붙여 놓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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