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러브캐쳐 김가빈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가빈은 자신의 SNS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편안한 차림에 소파에 앉아 새치만 표정을 지으며 손가락 브이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하고도 새침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가빈은 엠넷 ‘러브캐쳐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가격 10배에 도둑질까지…텀블러·신발·키링, MZ는 '별걸 다 꾸며'[청춘보고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61414540517072_1718344445.p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