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9일(현지시간)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의 배우 박소담(왼쪽)과 최우식이 미국 LA 더 런던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소담의 자주빛 드레스와 최우식의 세련된 시상식 의상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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