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가운데)이 12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이번 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통과에 따른 후속 조치 등을 논의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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