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호영 누나 손정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사진=손정민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god 손호영의 친누나인 방송인 손정민이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드러냈다.

손정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가 나를 반겨주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하와이의 그림같은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정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철저한 몸매관리로 유명한 손정민은 비키니 차림을 통해 군살 없는 개미허리를 뽐냈다.

손정민은 인천방송 VJ로 데뷔해 KBS, SBS, Mnet 등 각종 프로그램 MC로 활약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