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남동부로 접근하고 있다. 플로렌스의 세력은 카테고리 2등급으로 약화됐지만 폭우와 강풍을 몰고 와 피해가 예상된다.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지역에 피해가 속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허리케인의 영향을 받고 있는 노스캐롤라이나 에메랄드 아이슬의 모습.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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