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이 성추행 논란 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성추행 논란으로 인한 광고 위약금 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생민이 출연하고 있던 광고가 대게 단발성 위주 계약이었으며, 위약금은 ‘법정 구속일 경우’란 단서가 있어 사회적 물의만으로 위약금까지 물긴 쉽지 않다.
해당 매체와 인터뷰를 한 관계자는 “해당 논란은 10년 전 일이다. 단발성 광고 계약은 디테일하게 계약 사항을 다루지 않기에 위약금에서 보다 자유로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생민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간이 진짜 최악임” “자숙하시길” “폐 끼치면서 살면 안 돼” “그때 결혼한 상태였지”라며 비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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