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론이 확 달라진 몸매를 공개했다.
최근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 '털리(Tully)'의 스틸컷이 공개되며 주연 배우 샤를리즈 테론의 변신이 화제가 되었다.
이번 영화에서 억척스러운 세 아이의 엄마 역을 소화하기 위해 22kg을 증량한 샤를리즈 테론은 해외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살을 찌우기 위해 매일 새벽 2시에 마카로니와 치즈를 먹으며 22kg을 찌웠다. 알람을 맞춰넣고 아무 생각없이 목구멍에 밀어 넣었다"고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한 고충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에르메스는 양반이네'…돈 있어도 못 산다는 다섯...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