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렉서스 코리아는 지난 3일 성수동에 위치한 트레이닝 센터에서 렉서스 최고의 서비스 고수를 가리기 위한 ‘2018 렉서스 스킬 콘테스트’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각 부문별 1위를 차지한 수상자 4명은 오는 10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인터내셔널 고객 서비스 챔피언쉽’에 참가하게 된다.
렉서스 서비스 경쟁력의 근간이 되고 있는 스킬 콘테스트는 렉서스 브랜드의 진출 초기인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최고 수준의 서비스 고수’를 의미하는 마스터 레벨 인증 보유자는 총 131명으로 서비스 전체 인원의 42%를 차지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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