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의 이요원이 소셜네트워크(SNS) 드라마 첫방 시청을 독려했다.
4컷의 사진이 한 장으로 이뤄진 해당 사진에서는 이요원이 ‘부암동 복수자들’ 대본으로 보이는 책자를 들고 손가락 하나를 들어 첫 방송임을 알리고 있다.
함께 첨부된 글은 “이요원 배우가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복수자들이 오늘 첫방송됩니다! 정혜님을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을 달래주는 사진 배달 왔어요”라면서 “오늘밤 9시30분 TV 속에서 움직이는 요원 배우님과 만나요”라고 방송 시간을 알렸다.
tvN 새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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