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 전체 자율규제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최초의 시장감시 트레이닝 세미나이며, 총 5개 나라의 7개 거래소 관계자 25명이 참석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매년 정기적인 세미나 개최로 아시아 역내 자율규제 분야의 리더로서 위상을 제고하고, 글로벌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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