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리프는 주행거리가 최대 400km로 기존에 비해 배로 늘어났고 40분만에 급속 충전할 수 있다.
반자율 주행도 가능하고 실내 공간도 멋지게 변화했다.
히로토 사이카와 닛산 최고경영자(CEO)는 "신형 리프가 전세계 전기차 시장을 확대시킬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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