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신라스테이 동탄은 막바지 여름, 도심에서 주말 휴가를 즐기려는 시티 바캉스족을 위해 테마파크에서 스릴 넘치는 체험과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라스테이 동탄의 ‘에버랜드’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2매, 캐릭터 인형 1개, 1만원 주유권 1매, 텀블러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8월 주말 기준 1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다.
패키지는 오는 9월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