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바꾸기 서비스를 선도하는 ‘신한카드 차투차’가 8월 한 달간 차투차 직영 및 제휴업체 중고차를 최대 12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차투차 핫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한카드 차투차’ 중고차 매매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차투차 핫딜’ 기획전은 일반적인 중고차 시세보다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 가성비 좋은 중고차량을 선별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프로모션 대상 차량들은 차량 상태와 가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고의 가성비를 갖춘 차량들로 엄선된 차량들이다.
또, 최대 할인쿠폰 적용시 국산차 중에는 아반떼 2016년식(1230만원) 차량을 1130만원, 기아 K3 2015년식(1120만원)는 1050만원, QM3 2014년식(1250만원)은 1160만원에 제공한다. 특히, 중고차를 구매하면서 기존 타던 차량을 판매할 시 최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국산차뿐만 아니라 수입차, 화물차까지 다양한 모델이 특가로 판매되며 같은 모델이라도 연식과 주행거리, 옵션에 따라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다. 이 외에도 국산차, 수입차 전 차종의 중고차 가격을 ‘신한카드 차투차’ 사이트 또는 상담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신한카드 차투차 관계자는 “8월을 맞아 최고의 가성비를 갖춘 차량을 대상으로 한 핫딜인 만큼 중고차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라며 “프로모션 차량 외에도 국산차, 수입차 전 차종의 중고차 가격을 ‘신한카드 차투차’ 사이트 또는 상담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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