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관들은 효율적인 철새 이동정보 수집과 공유를 통해 AI 대응을 강화해 국내 가금산업과 철새를 보호·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정석찬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은 "철새 이동정보 연구·조사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발전을 도모하고 국내 가금과 철새의 보호·관리뿐만 아니라 철새를 통한 AI 국내 유입·전파의 위험도 평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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