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배정 대상자는 아이비케이캐피탈이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 확장(직영점 설립 확대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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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양반이네'…돈 있어도 못 산다는 다섯...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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