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31일 ‘비선 실세’ 최순실(61) 씨의 딸 정유라(21) 씨 소환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 스마일 옷 판매 급증할 듯”, “웃을 상황이 아닌데 저런 옷을 입어?”, “정유라가 입고 있는 옷 브랜드 좀 다 알려주세요;;”, “일명 정유라 룩”, “지금은 웃겠지만..”, “여행 가나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아시아경제 티잼 박기호 기자 rlgh95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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