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인터 관계자는 “공식 홍보모델인 걸그룹 ‘프리스틴’과 함께 진행 중인 사전예약의 반응이 뜨거워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며, “좋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다. 더 나은 모습으로 유저분들에게 다가갈 ‘쏘판타지’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쏘판타지’는 공식 홈페이지와 사전예약 1, 2위 어플 ‘모비’와 ‘루팅’, 떠오르는 게임 추천 어플 ‘찌’ 등을 통해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사전예약 신청자에게는 ’크리스탈 300개’를 비롯해 ‘강화수호석’, ‘전속성 용병 뽑기권’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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