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다시 만난 '써니' 민효린·김민영·김보미 "언제 봐도 좋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왼쪽부터) 배우 김민영, 민효린, 김보미/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캡처

(왼쪽부터) 배우 김민영, 민효린, 김보미/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배우 민효린이 영화 '써니'에 함께 출연한 동료들과 재회했다.

민효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봐도 좋아 #써니 #미란언니은경이응원하러 #특별시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민효린과 배우 김보미, 김민영의 모습이 보인다. 이들은 2011년 개봉된 영화 '써니'에서 함께 활약한 바 있다.

세 사람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특별시민' VIP 시사회에 참석해 셀카를 남긴 것으로 보인다. '특별시민'의 심은경 역시 이들과 '써니'에 함께 출연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써니 너무 좋아요. 제 인생 영화", "언니들 친목 보기 좋아요", "써니 멤버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이수만과 상하이 동행한 미소년들…데뷔 앞둔 중국 연습생들? '허그'만 하는 행사인데 '목 껴안고 입맞춤'…결국 성추행으로 고발 음료수 캔 따니 벌건 '삼겹살'이 나왔다…출시되자 난리 난 제품

    #국내이슈

  • 관람객 떨어뜨린 카메라 '우물 우물'…푸바오 아찔한 상황에 팬들 '분노' [영상] "단순 음악 아이콘 아니다" 유럽도 스위프트노믹스…가는 곳마다 숙박료 2배 '들썩'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해외이슈

  • "여가수 콘서트에 지진은 농담이겠지"…전문기관 "진짜입니다" [포토] '아시아경제 창간 36주년을 맞아 AI에게 질문하다' [포토] 의사 집단 휴진 계획 철회 촉구하는 병원노조

    #포토PICK

  • 벤츠 신형 C200 아방가르드·AMG 출시 속도내는 中 저고도경제 개발…베이징서도 플라잉카 날았다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대통령실이 쏘아올린 공 '유산취득세·자본이득세' [뉴스속 용어]"이혼한 배우자 연금 나눠주세요", 분할연금제도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