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고객 대상 앰플 3세대 증정
보랏빛 앰플은 2011년 12월 첫 출시된 이후 일 1600여 병 이상씩 꾸준히 팔린 제품이다. 뛰어난 피부 재생 효과에 보랏빛 앰플은 소비자들로부터 '보라병'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미샤는 300만병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보랏빛 앰플이나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용량 40㎖의 보랏빛 앰플 3세대를 증정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