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 투자다' 캠페인은 도끼의 생활투자, 직장인의 생활투자, 아르바이트생의 생활투자 3편의 영상을 통해 소액 자산도 나무를 만나 관리하면 불어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바쁜 일상으로 자산 관리에 신경 쓸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이나 소액으로 목돈을 마련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아르바이트생도 나무를 만나 쉽게 자산을 불릴 수 있다는 내용의 영상도 이달 중 공개할 예정이다.
영상 광고와 함께 다음달 19일까지 진행하는 '공유해 브로(Bro)! 돈이 불어!' 이벤트는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도끼의 광고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최대 연 3.2%(90일 제한)의 CMA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영상을 공유하고 나무 비대면 계좌개설을 한 최초 신규 또는 휴면 고객 중 이벤트 코드를 입력한 선착순 1만명으로 제한하며, 300만원까지 가능하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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