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배우 김민준과 안현모 전 SBS 기자의 재결합설과 관련해 김민준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라고 전했다.
1일 김민준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가 보도한 두 사람의 재결합설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2012년부터 교제한 김민준과 안 전 기자는 지난해 3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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