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현과 쟈니가 DJ가 된 소감을 말했다.
이날 NCT 재현은 “저희가 감사한 기회를 얻어 라디오 DJ를 맡게 됐다”며 “이 기회를 꼭 살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NCT 재현과 쟈니는 ‘NCT 멤버들 중에서도 자신들이 DJ로 뽑힌 이유가 무엇일 것 같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저희가 숙소에서 룸메이트다”라고 알리며 “자기 전 까지도 계속 얘기 한다. 우리의 케미를 아무도 넘볼 수 없다”고 답해 찰떡궁합임을 자랑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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