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이 사귀기 전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2월26일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찬빈#사월#득예어머니”라는 글과 함께 동료배우들과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을 찍은 당시에는 연인관계는 아니지만 호감을 느끼는 상태였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윤현민 소속사 제이엑스픽쳐스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현민이 MBC '내 딸 금사월'에서 호흡을 맞췄던 백진희와 열애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