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미씽나인’ 이선빈이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선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씽나인 이제 15화. 내일이면 마지막 방송. 오늘도 본방사수 뿅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벌써 마지막... 첫 화부터 다시하면 안됩니까?! 열이 보고싶다” (soh***), “벌써 마지막ㅠㅠㅠ” (lov***), “믿을 수 없어요. 100부작 해줘요 미씽나인 엉엉” (jin***)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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