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애플이 10년 연속 포춘이 선정한 '가장 선망하는 회사'로 뽑혔다.
17일 포춘에 따르면 애플에 이어 아마존, 스타벅스, 버크셔 해서웨이, 디즈니가 가장 선망하는 회사 TOP5에 포함됐다.
제네럴 일렉트릭이 7위,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이 8위에 올랐다.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공동 9위를 차지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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