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단은 김상항 선수단장과 본부임원, 빙상종목 선수단 등 총 마흔한 명이다. 대회는 오는 19~26일 열린다. 우리나라는 금메달 열다섯 개 이상, 종합순위 2위를 목표로 세웠다. 출국 기수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장거리의 간판 이승훈(29·대한항공)이 맡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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