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가수 홍진영이 악동뮤지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악동뮤지션 이수현과 이찬혁 사이에서 ‘이모뻘’ 나이로는 보이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홍진영은 “#어린친구들사이에있으니까 #나까지어려지는기분 #넘착하구음악까지잘하는 #악동뮤지션 #난 #홍션”이라고 해쉬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홍진영은 2007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첫 단독 콘서트를 기획 중이라고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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