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트로트계의 수지' 설하윤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신인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출연해 데뷔곡 '신고할거야'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해 9월 27일 데뷔 앨범 ‘신고할거야’를 발매하며 긴 연습생 생활을 끝내고 가요계에 등장한 설하윤은 과거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데뷔 후 설하윤은 각종 행사와 군 위문공연 등에 참여해 새롭게 떠오르는 군통령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