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유키스' 일라이가 아내가 임신했을 당시 자신도 함께 입덧을 했었다며 남다른 아내 사랑을 전했다.
일라이는 "아내가 임신 6-7개월 때 없던 차멀미를 하기 시작하고 토하기까지 했다"며 "너무 사랑하면 입덧을 같이 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당시 일라이는 해외 공연 일정으로 아내와 멀리 떨어져 있었음에도 함께 입덧을 했다는 것.
또 이날 일라이는 아내에게 줄 보양식으로 '전복 토마토 파스타'를 만들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드러냈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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