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3일 기존 종신보험과 같은 보장을 제공하면서 보험료를 낮춘 ‘미래에셋생명 건강종신보험 건강의 가치‘를 출시했다.
보험료도 기존 상품보다 낮췄다. 저해지환급형을 선택할 경우 납입 기간 이내 해지환급금을 50%로 줄여 사망보험금과 선지급 진단금을 제공하며 보험료는 최대 15%까지 낮췄다. 보험을 끝까지 유지할수록 고객에게 더욱 유리하게 구성해 장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사망보험금을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옵션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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