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네트워크 디지털 기술 적용한 것도 특징
두산건설(대표이사 이병화)은 충남 천안시 청당동 일대에 들어서는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6층, 15개동 110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72㎡ 163가구와 84㎡ 94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의 특징은 우수한 교통여건이다. KTX천안아산역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간고속도로 등이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 등지를 쉽게 오갈 수 있다. 천안대로, 남부대로 등 천안의 주요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갤러리아백화점, CGV, 천안박물관 등이 가깝다.
단지 인근에 청당초, 가온중, 천안여고, 청수고 등의 학교시설이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선문대 천안캠퍼스, 청수지구 학원가 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생활의 편리함을 더해주는 디지털라이프 기술을 적용한다. 방문자 확인, 공동현관문열림, 세대간 화상통화, 자기차량 도착알림, 인터넷을 이용한 가스밸브·거실등·난방 등의 제어가 가능한 10인치 터치스크린식 홈네트워크 월패드가 설치된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653-1번지에 위치한다. 문의 041-900-9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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