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동아오츠카는 오로나민C 온라인홍보단 '오로나민C볼단 : 시크릿 프로젝트 2기' 중 최종 우수멤버를 선발하고 특별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오로나민C볼단 : 시크릿 프로젝트'는 매해 자발적으로 오로나민C 콘텐츠를 만들어 활동중인 네티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동아오츠카가 지목하는 온라인 홍보단이다.
최종 선발 멤버는 ▲김지민(미스털쵸코) ▲장경미(harutokki) ▲고도현(꼬마도리) 등 3명이다.
동아오츠카는 이들 수상자들에게 지난 16일 강남구 논현동에서 진행된 오로나민C 2017 신규광고 촬영현장에 초대해 전현무와의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부상으로는 오로나민C가 배경에 담긴 아이폰7과 온이어 헤드폰을 각각 전달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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