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미래엔은 아동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에서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1'을 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책은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타임'의 에피소드를 학습만화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마법의 힘이 생겨난 세상 '우랜드'를 배경으로 유일한 인간 소년 '핀'과 마법 개 '제이크'를 비롯해 버블검 공주, 얼음대왕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미래엔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질만한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해결해 준다"며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도 추천할 만하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에르메스는 양반이네'…돈 있어도 못 산다는 다섯...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