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스는 2000년 설립된 유선통신장비 제조업체로, 지난 10월 네트워크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회사로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분할기일은 내년 3월1일이다. 유비쿼스는 내년 3월 31일 코스닥에 재상장할 예정이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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