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세븐틴이 공식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5일 세븐틴 공식 SNS에는 "우리 캐럿들 오래 기다렸죠? 조금 있다가 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븐틴 멤버들이 방송국 복도에서 함께 환한 미소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12월5일 3번째 미니앨범 'Going Seventeen'을 발표하고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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