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시너지 높여줄 찰떡궁합 뷰티템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시너지 높여줄 찰떡궁합 뷰티템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찬 공기 맴도는 겨울이 다가왔다. 겨울에는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쉽게 무너져 피부 속 건조로 인해 미세 주름,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줄 수분크림과 찰떡궁합 자랑하는 마스크 팩을 소개한다.

◆ 크림, 마스크로 시너지 높이기
사진제공=프리메라

사진제공=프리메라

원본보기 아이콘
수분 크림만으로 촉촉한 피부 가꾸기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주목하자. 유효성분 흡수를 돕는 마스크팩을 같이 사용하면 강력한 수분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의 주성분은 알파인 베리 새싹 추출물이다. 알파인 베리는 춥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싹 틔우는 강한 생명력을 갖고 있다. 천연 수분 힘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알로에 베라 잎 추출물, 파파야 추출물의 생기 케어를 통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 부드럽고 산뜻한 발림성, 하루 종일 수분을 유지해 방금 세안 한 듯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프리메라 '워터리 오버나이트 마스크'는 밤 사이 피부 컨디션을 조절해 촉촉하고 화사한 윤기 피부를 선사하는 수면 팩이다. 알파인 베리 새씩 추출물이 풍부한 수분을 공급한다. 천연 미네랄워터가 피부 에너지 충전을 도와 화사한 피부로 가꿔준다. 워터리 코팅 시스템을 적용한 제품이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잠가줘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제격이다.
사진제공=설화수

사진제공=설화수

원본보기 아이콘
설화수 '수율크림'은 외부 자극으로 지친 피부를 평온하고 촉촉하게 다스려주는 수분 진정 크림이다. 자작나무에서 추출한 수액 성분으로 피부 그늘을 형성해 일상 속 외부 자극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준다. 보습 원료 맥문동 추출물, 새싹삼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 대사를 원활하게 해 피부가 수분을 머금고 있는 시간을 지속시켜준다. 부드럽고 가벼운 제형으로 피부에 상쾌하게 퍼지고 섬세하게 스며든다. 은은하게 마무리되는 사용감을 선사하고 청량한 상쾌한 향으로 심신을 안정시켜준다.

설화수 '자정미백 마스크'는 백삼 성분을 넣어 2주간 발효시킨 고 밀착 시트가 즉각적으로 맑은 안색, 탄력감을 선사해준다. 유효 성분을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하는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에 어린 피부 빛을 끌어올려 속이 다른 미백 케어를 실현하는 자정미백 에센스 성분을 담았다. 마스크 사용 후 즉각적으로 맑아진 안색과 탱탱하게 올라붙은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사진제공=리리코스

사진제공=리리코스

원본보기 아이콘
리리코스 '마린 하이드로 인텐스 크림'은 마린 미네랄을 함유한 함초가 피부 속 수분 채널인 아쿠아 포린을 활성화시켜 피부 속까지 수분을 공급한다. 피부 자체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는 수분 크림이다. 미네랄이 풍부한 심해 침적수 성분으로 즉각적으로 마르지 않는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더욱 탄력 있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미네랄 수분 성분, 강력한 보습 효능들이 함유돼 마르지 않는 마린 보습 효능을 제공한다.

리리코스 '마린 스노우 화이트 마스크'는 극한 환경에서 자라는 희귀한 스노우 알게,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진주 성분이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시트 타입 마스크다. 수심 605M에서 얻은 해양 심층수가 미네랄을 공급해 높은 수분 보유력을 자랑한다. 부드럽게 얼굴에 밀착돼 보습과 영양 성분이 균일하게 피부에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잔고증명서 위조’ 尹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가석방 출소 [포토]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증원 2천명 어디서나왔나?' "돈 없으면 열지도 못해" 이름값이 기준…그들만의 리그 '대학축제'

    #국내이슈

  • 뉴진스, 日서 아직 데뷔 전인데… 도쿄돔 팬미팅 매진 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비싼 웨딩드레스 그만" '심각한 더위' 이미 작년 사망자 수 넘겼다…5월에 체감온도 50도인 이 나라

    #해외이슈

  • '비계 삼겹살' 논란 커지자…제주도 "흑돼지 명성 되찾겠다" 추경호-박찬대 회동…'화기애애' 분위기 속 '긴장감'도 서울도심 5만명 연등행렬…내일은 뉴진스님 '부처핸섬'

    #포토PICK

  •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