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4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성재 서울고검장(왼쪽)과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오른쪽)이 미르-K스포츠재단 사건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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