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가 금융기관들로부터 국채를 대규모 매입하면서 당좌예금 잔고가 증가했다.
본원통화는 시중에 나도는 지폐·동전 등의 화폐와 금융기관이 BOJ에 맡기는 당좌예금의 총액을 합한 숫자다. 지난 달 BOJ는 2% 물가상승률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때까지 본원통화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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