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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도 빛나는 꿀 피부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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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가을이 시작되며 피부는 비상이다. 준비할 새도 없이 가을 환절기를 맞이한 피부. 요즘 같은 날씨에는 피부는 어느 때보다 타격이 크다.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 유수분 균형이 깨지기 십상. 환절기 날씨에도 꿀 피부 유지시켜줄 뷰티 템을 소개한다.

◆ 피부 관리 첫 단계, 각질 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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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피부에 보습보다 중요한 것은 각질 정돈이다. 피부에 쌓인 각질을 제거해야 수분과 영양이 피부에 잘 흡수되기 때문이다. 피부에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해야 피부에 손상이 가지 않는다.

1. 더말로지카 '데일리 마이크로 폴리언트'는 파우더 타입으로 쌀과 효소 성분이 불필요한 각질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쌀, 쌀겨, 월귤나무 등의 성분이 피부 톤을 밝게 해준다. 브라이트닝 팩, 피부 결, 피부 톤 정리가 한 번에 할 수 있는 제품이다.

2. CL4 '블랙헤드 리무버'는 모공을 막고 있는 단단한 블랙헤드와 피지, 각질 정돈, 피지 컨트롤 통해 모공을 청결하게 유지시켜준다. 모공 수렴에 탁월한 8가지 복합 식물성 특허 성분이 빠져나간 모공 수렴 도와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 결로 가꿔준다.
◆ 고보습 크림으로 건조증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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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각질 제거된 피부에는 수분 공급이 중요하다. 영양과 수분을 동시에 공급해주는 제품을 선택하면 매끈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1. 더말로지카 '스킨 스무딩 크림'은 수분 공급뿐 아니라 피부 속과 겉의 조밀도 채워주는 3중 탄력 임상결과를 가졌다. 실크 아미노산, 비타민 성분이 매끄러운 피부 결과 화사한 피부 톤을 완성시켜준다.

2. BRTC '오버 나이트 포어 타이트너'는 특허 성분인 블루 피초 콤플렉스를 함유했다. 각질 케어 후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촉촉한 보습효과를 선사한다. 원래의 제형으로 되돌아가는 성질 가진 형상 기억 포뮬러가 늘어진 모공을 촘촘하게 조여주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 생활 속 수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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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날씨에는 평상시 꾸준하게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관건이다.

1. 더말로지카 '멀티 액티브 토너'는 수분 공급, 피부 진정 효과, 염증 완화에 좋은 제품이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평상시 미스트 대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2. 아이오페 '모이스트젠 에멀젼 스킨 하이드레이션'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매끈한 피부로 가꿔주는 로션이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피부 깊이 수분을 저장하고 유수분 균형을 맞춰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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